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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권 칼럼] AI 로봇 직원의 등장,인간 일자리 소멸
- 김창권 2025.11.27
- 'TK정치혁신연대' 출범, 27일 오후 2시
- 김창권 2025.11.27
- [김창권의 AI칼럼] 엔비디아 왕국에 도전장을 던진 구글의 TPU 혁명
- 김창권 2025.11.26
- [김창권의 사회 칼럼] 고령사회 그림자,'정년 연장'과 '희망 퇴직'의 공존
- 김창권 2025.11.25
- [김창권 대기자의 이슈진단]젠틀몬스터 '하우스 노웨어 서울',예술과 상업의 만남
- 김창권 2025.11.24
- [김창권의 경제칼럼]세운상가 재개발, '반대'만이 능사는 아니다
- 김창권 2025.11.23
- [김창권 대기자의 정치칼럼]국회가 정책실장 화내는 곳인가?
- 김창권 2025.11.21
- [김창권 칼럼] 抗命인가 정당한 의문제기인가?
- 김창권 2025.11.20
- [김창권의 시사칼럼] 중국發 '한국 군복.경찰복 코스프레' 논란
- 김창권 2025.11.19
- [김창권의 경제칼럼] 스테이블코인이 이끄는 금융 혁명의 물결
- 김창권 2025.11.17
- [김창권 칼럼]새벽배송 논란,금지만이 답은 아니다
- 김창권 2025.11.16
- [김창권 경제칼럼]분노한 소비자,교촌 치킨에 등돌리기 시작했다
- 김창권 2025.11.15
- [김창권 칼럼] APEC 근무 경찰 '노숙자 취급' 논란
- 김창권 2025.11.14
- [김창권의 정치칼럼]"지침 준 적 없다"는 정성호 법무부장관의 옹색한 해명
- 김창권 2025.11.13
- [김창권 칼럼] 황금 롤렉스.금괴의 무게,스위스 관세협상 급물살
- 김창권 2025.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