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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욱 시의원, 안심 웨딩 준비 위한 소비자 보호 조례 발의
- 배정순 2025.05.27
- 문성호 시의원 “전장연 방지법 조속한 처리 위한 개정건의안 발의”
- 배정순 2025.05.27
- 나경원 의원 "경찰, 민주당 선거도우미 자처...고발할것"
- 배정순 2025.05.27
- 강대식 의원, 「국가안보수호 4법」대표 발의
- 배정순 2025.05.27
- 김상훈 의원,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 배정순 2025.05.27
- 고동진 의원, 중국 등 외국인 부동산 매입 제한법 국회 제출
- 강신성 2025.05.27
- 21대 대선 재외국민 투표율 79.5%, 역대 최고치 기록
- 최문봉 2025.05.27
- 박용호 의원, 이재명 대선후보 불법선거 고발
- 배정순 2025.05.26
- 21대 대선 유권자수 총 4436만3148명...50대가 가장 많아
- 최문봉 2025.05.25
- 이재명 후보 "제가 밉더라도 내란세력에 기회 다시 줘선 안돼"
- 최문봉 2025.05.25
- 김민석, "당권 확보 국민의힘 회귀가 이준석 후보의 길 아닌가?" 공개 질의
- 최문봉 2025.05.24
- ‘호남 추락 책임론’ 김소혁 호남 거주 청년 제기
- 전정웅 2025.05.24
- 대선후보 2차 토론 전방위 '난타전'...정책검증은 '실종'
- 최문봉 2025.05.24
- 범사련, '한동훈 보수진영 분열행위' 규탄 성명서 발표
- 배정순 2025.05.23
-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정무특보단 인선 발표
- 배정순 2025.05.23
- 송석준 의원 “김문수 후보 교통·경제·규제개혁 이천 3대 공약 공개
- 배정순 2025.05.23
- 김문수 “정치 개혁은 한국 국가 경쟁력” 밝혀
- 전정웅 2025.05.23
- 고동진 의원, 소상공인 위한 입법·정책활동 적극 전개
- 강신성 2025.05.23
- 문성호 시의원 "강북횡단선 북한산 역사 포함해야"
- 배정순 2025.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