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앤/ 봉양순 서울시의회 의원 애칭은 참으로 특이하다.
우선 노원 지역구에서 알려진 누구나 다 아는 ‘우리 동네 봉’을 보자.
성씨가 봉인데 1년 365일 한결같이 변함없는 열정을 다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일한다는 충실한 평판에 저절로 얻게 된 애칭이자 별칭이다.
말 그대로 봉이 아닌 진심을 담은 봉양순이라는 점을 친근감 있고 자랑스럽게 여기는 지역민 모두가 알고 부르는 칭찬이다.
여기다 ‘현장에 답이 있다’ 라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시*구의원 그리고 구청장까지 합세한 한 팀이 되어 뚝심 있게 정치 이력을 쌓아 온 결실의 끝판왕 같은 ‘예산의 여왕’은 듣기만 해도 그냥 쉽게 이해된다.
현재 노원의 상징성을 지닌 곳을 일일이 열거할 필요 없이 노원에 있는 상징물들을 보이는 대로 떠올리기만 해도 봉양순 의원의 추진력이 대단하다는 말이 저절로 수긍된다.
물론 우원식 국회의장, 동료 시의원, 구의원 등 구청장까지 한 팀이 돼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주민들 참여와 의견 청취 등이 담겨진 상징물들은 종합 예술 같은 작품이랄 수 있게 탄생한 배경이다.
보수의 텃밭이랄 수 있는 지역에서 민주당이 강세를 유지 할 수 있었던 비결은 우원식 국회의장의 끊임없는 수십년 동안 공들여 다져 온 현장에서 답을 찾는 주문을 중심으로 시의원, 구의원, 구청장까지 함께한 원인이자 결과이다.
4선의 노원구 시의원으로 한 번도 게을리하지 않고 묵묵하게 지난 6년간 해 온 천막도 없는 현장 민원실 운영.
말 그대로 4계절 변화만큼 봉양순 시의원을 단련시켜 줬고, 긍지를 넘어 정치력 내공을 다지게 한 계기라며 오히려 주민 민원에 같이 할 수 있어서 항상 감사를 드리고 싶다는 당사자 입장이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는 게 느껴진다.
[이슈앤 = 문다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