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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국회 양원제-4年 중임제 개헌안 공표

최문봉 기자

2025.03.05

김두관 "이재명 대표, 개헌 논의에 적극 참여해야"

최문봉 기자

2025.03.05

경찰, '탄핵선고일' 최악 상황 대비 '갑호비상' 검토

최문봉 기자

2025.03.05

중앙선관위 '아빠찬스' 사과했지만 10명 근무중...국민 비난 커

최문봉 기자

2025.03.05

김영호, 숙대 김건희 논문 표절 최종 확정..."대국민 사과해야"

최문봉 기자

2025.03.05

김선교 의원, 우리쌀 바로알기 특별전시회 개최

배정순 기자

2025.03.04

윤준병 의원, 원자력안전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 발의

정철희 기자

2025.03.04

김성준 시의원, “지하철 첫차 30분 앞당겨야

정철희 기자

2025.03.04

김규남 서울시의원, “군 복무자 혜택 대폭 확대해야”

배정순 기자

2025.03.04

왕정순 시의원, 관악구 시구의원 합동의정보고회 개최

정미경 기자

2025.03.04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서울청년기지개센터 현장점검 나서

강신성 기자

2025.03.04

나경원·국힘의원 76인, 헌재 탄핵심판 공개탄원

이준호

2025.02.28

윤준병 의원, 「어선안전조업법 개정안」 대표 발의

정미경 기자

2025.02.28

이달희 의원, 「지방자치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 발의

이준호

2025.02.28

문성호 서울시의원, 박경희 부의장 사퇴 촉구

배정순 기자

2025.02.28

서울시, 시민참여예산 및 청년자율예산 실효성 부족

이준호

2025.02.28

여전히 준비가 덜 된 한강버스, 정상 운항은 언제쯤?

정철희 기자

2025.02.28

서울시, 장거리·장시간 운행 노선 문제 여전

정미경 기자

2025.02.28

김동연 “우리가 다시 만날 대한민국은 '기득권 공화국'이 아닌 '기회 공화국'이어야"

최문봉 기자

2025.02.28

박찬대 "최상목, 오전중 마은혁 임명하고 국정협의회 임해야"

최문봉 기자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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