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국·공유지 개발사업 등 공공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2,148억원(100건) 규모의 공사·용역·물품구매 계약을 신규 발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캠코는 공공개발 전문기관으로서, 국·공유지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재경경제부 및 지방자치단체로부터 공공청사 신축, 공공시설 개발·관리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해왔다.
올해 캠코는 신규 발주 규모를 전년 대비 180% 수준으로 늘렸으며, 특히 전체 발주 규모의 약 76%를 상반기 내에 발주해 사업추진에 속도를 높이고 침체된 건설경기 회복에 기여할 계획이다.
오장석 캠코 공공개발부문 총괄이사는 “캠코는 매년 정부·지방자치단체·국민 등의 국·공유재산 수요에 적기 대응하고자 노력해왔다”며 “지난해보다 올해 발주계획이 확대된 만큼, 수행 계획과 실적을 면밀히 살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캠코는 관급자재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제안서 등 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하고, 입찰 정보 제공을 위해 ‘알림톡 문자’ 기능을 도입하는 등 중소기업의 입찰 접근성을 높여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 및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슈앤 = 이진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