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 병오년 새해 첫 현장민원실 토방청담( 土訪聽談 )고창군 공음면 어울림센터에서

이진수 기자 / 2026-01-12 09:50:45
국도 15호선 • 22호선 조기 착공 등 지역 현안 건의 청취
농어촌 기본 소득 사업 시행 등 고창 현안 논의 및 현장 답사

이슈앤/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 고창군 윤준병 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 ,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 은 10 일 ( 토 ), 병오년 새해 첫 토방청담( 土訪聽談 )을 고창군 공음면 어울림센터에서 약 150 여명 주민들과 함께 진행했다.

윤준병 의원은 토방청담 ( 土訪聽談 ) 을 시작하면서 “ 병오년 새해 첫 토방청담을 통해 공음면에서 주민들을 만날 수 있어 감사하다 .” 고 인사를 드리고 , “ 주민들의 지지와 응원으로 탄생한 이재명 정부가 단절됐던 외교관계를 회복하고 , 농업 , 농촌 , 농민 관련 정책들을 잘 해결하고 있으며 , 쌀값 , 소값 , 바지락값 등 농수산물 가격도 정상화시키고 있어 뿌듯하다 “ 며 ” 오늘 토방청담을 통해 주신 말씀도 잘 새겨들어서 변화하는 공음면을 함께 만들어가자 “ 고 인사말을 했다.

1 시간 30 분 가까이 진행된 토방청담에선 주민들이 직접 공음면과 고창군 발전을 위해 생활 속에서 겪고 있던 애로사항과 발전구상을 가감없이 건의하는 질의 • 답변이 이어졌다 . 

이 자리에서는 △ 석교천 공사의 빠른 완공 , △ 노을대교 • 서해안철도 조기 진행 , △ 고창에 집중되는 송전탑 건설 문제 해결 , △ 노후화된 노노제 경로당 이전 • 신축 , △ 건동천 하천정비사업 시행 지속 , △ 무장 ~ 상하 ~ 공음을 연결하는 22 번 • 15 번 국도 공사의 조기 착공 , △ 고창군 기본소득 사업 도입 , △ 장동마을의 침수대책 마련 , △ 6.25 양민학살 피해 유족 재심 등을 위한 법 조기 의결 , △ 면 소재 공영 주차장 주변 공중화장실 설치 등 다양한 건의들이 현장 발언을 통해 제기 됐다 .

윤 의원은 ”고창군의회와 함께 석교천 진행 사항을 점검할 것을 약속했고, 노을대교 경우 현재 실시설계 진행 중으로 실시설계 완료되면 착공할 예정이고, 서해안철도도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서해안 철도를 포함한 U 자형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국가계획으로 수립 중“을 말했다 . 

이어 영광원전에 따른 송전탑 집중설치 피해 대책과 관련해서 연간 20~30 억 국비 확보로 영광과의 재정 불균형 문제를 해결했고 , 상하면의 한전 전력시험센터 • 전기연구원을 중심으로 RE100 산단을 조성해 고창군에서 생산된 전력이 고창군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미래사업을 구상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 

노후화된 노노제 경로당 이전 • 신축공사의 추가 예산 확보를 약속했으며 , 건동천 하천사업 진행에 대해서는 긴급 공사와 일반공사로 분류해 전북도가 조속히 조치하도록 도의원과 현장에서 협의했다 . 

청보리축제 등으로 야기되는 교통혼잡과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무장면 ~ 공음면을 연결하는 국도 15 호선과 22 호선 공사의 조기 착공을 서두르겠다고 약속했으며 , 고창군 기본소득 도입에 대해서도 고창군과 함께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

토방청담 이후 노노제 경로당과 선산 • 상건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신년 인사와 함께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건동천 침수 현장을 방문해 하천사업에 대한 고민을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에서 논의했다 .

윤준병 국회의원의 현장민원실인 토방청담 ( 土訪聽談 ) 은 주민과 격의 없는 정담을 나눈다는 취지에서 시작된 주민 소통활동으로 , 윤 의원의 지역구인 정읍 · 고창 지역 37 개 읍 · 면 · 동을 매주 토요일마다 방문하여 주민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이슈앤 =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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