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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일영 의원 "통일교 공공계약 통해 자금 조달 문제 심각"
- 문다정 2025.10.21
- 정일영 의원 "내란 이후에도 104명 자리 보전중”
- 장하성 2025.10.13
- 정일영 의원 "현재 KAI 민영화 계획 없다"
- 장하성 2025.10.01
- 정일영 의원 "공공기관 방만 경영 및 비효율 점검 필요"
- 장하성 2025.09.30
- 정일영 의원 “인형뽑기방 위조제품 방치”
- 장하성 2025.09.25
- 정일영 의원 "중국산 불법 총기류 적발 폭증"
- 문다정 2025.09.24
- 정일영 의원 "중소기업 대출 31조 원 급증"
- 문다정 2025.09.23
- 정일영 의원 "코카인 적발 2년 새 200배 폭증"
- 장하성 2025.09.18
- 정일영 의원,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대표 발의
- 문다정 2025.09.03
- 정일영 의원, 워터프런트 사업 원안 추진 요청
- 문다정 2025.08.08
- 정일영 의원 "내란 혐의 정권서 실시한 공공기관 평가 문제”
- 정미경 2025.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