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앤/ 다가올 지자체 선거에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풍년을 맞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언급으로 등장한 전남 여수 출신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
김대중 정부부터 보수 텃밭에서 국회의원 당선으로 이름을 알린 경남 통영 출신 전현희 국회의원.
5.18이라는 브랜드로 정치 진입으로 나선 서울 출신 박주민 국회의원.
최연소 원내대표 타이틀 보유자이자 여, 야를 넘나드는 협상력이 단연 돋보이는 학생 회장 출신 박홍근 국회의원.
여성 학생회장을 지낸 경북 상주 출신의 당내, 외 장악력 강한 서영교 국회의원.
부산 출신인 구청장을 지낸 김영배 국회의원.
출신과 이력이 확연하게 비교가 불필요한 정치 위상이 다른 서울시장 후보들.
이들과 관련 민주당 A 의원은 “이재명 정부 탄생 이후 변화를 맞은 사회 현상을 어떻게, 누가, 효율적으로 잘 어루만져 줄 수 있느냐가 후보 결정의 주요한 성패 요인이 될 것 같다” 면서 “대통령과 결을 맞춰 유권자 만족에 최대한 공급할 수 있는 것들은 그래서 또 다른 후보 선택의 대안이 아니다” 라고 말했다.
같은 당 B 의원은 “후보 경쟁이 2강 3중 1약 형태가 아닐까 한다”면서 “누가 되든 천만 서울시민을 위한 변화는 불가피해져 있어 당면한 과제 열쇠가 핵심이 될 것”이라 분석해줬다.
[이슈앤 = 임미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