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직업-서울시장, 소속-국민의힘, 주 분야-정치

안민지 기자 / 2026-02-15 14:27:02
5선 도전은 우리 사회 다양성 직업군 등장 아닌 늘 하던 그분이
오세훈 서울시장/이슈앤 DB

이슈앤/ 다가올 6월 지방자치단체 선거에 오세훈 서울시장이 5선 도전을 앞두고 있다.

오 시장의 직업은 우리가 아는 대로 서울시장이나, 소속은 서울시보다는 국민의힘에 더 가깝고, 주 분야는 서울시정과 다른 정치 행위가 주 행위와 분야로 여기게 한다.

선출직 공무원들만이 가진 한계이자 범위의 잣대의 요약본이다.

AI 시대 사는 우리에게 직업군 소멸 와중임에도 불구 정치인이라는 직업은 대체 불가한 영역으로 치부될 법 한 일이 됐다.

그래서인지 이 분야만큼은 대를 이어서가 아니면 부부가 또는 혈연 등이 닿는 늘 하던 분들 연줄이 아니면 바뀌어 자리 차고 진입한다는 게 여간 까탈스러운 것이 아니다.

선출직 출신은 이런 연유를 배경으로 단 한 차례 당선 이후 낙선을 거듭하는 등 경우와 불출마 선언으로 끝나는 사례 등도 있어 았다.

반면 이러한 제한이 없는 자치단체 의회 의원들과 국회의원은 9선이라는 다양성까지 보여주고, 나왔다.

지방자치단체장은 3선 제한을 두어 3선 이상은 나올 수 없는데 이런 제한을 오세훈 시장은 어떻게 넘어설 수 있었을까.

연속성을 가진 선출직이 아니면 2번 선출직을 하고 낙선이나 그만 둘 경우 처음부터 시작해 3선 제한 턱을 받게 된다.

오세훈 시장이 서울시장직을 걸고 무상급식에 대한 찬, 반 투표를 야기 시킨 것은 정치사에 한 획을 그은 놀라운 사건으로 기록돼 있다.

이유 여하를 떠나 선출직 공무원이라는 신분의 직을 걸고 도박판에 가까운 연상 사례는 이때가 처음이자 그 이후 다양하게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이 뒤 오세훈 시장은 직을 잃고 수년간 쉬면서 정치계에 다시 등장, 서울시장 3선이라는 기염을 토하는 상황을 맞게 된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아이러니한 것은 일명 오세훈 법으로 알려진 선거법과 정치자금법인데 이중 정치자금법으로 오세훈 시장이 현재 재판에 회부되어 있다.

이처럼 직업이 정치인이라는 것으로 이어지는 속내 등과 결이 다르나 노동조합 결성이 노동자 지위 향상과 권리를 중점 보호하는 것과는 달리 대를 이어 노조원들 출신 자식들이나 친인척만 끼리끼리 직업 대물림을 향유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지 궁금하다.

AI시대가 믿기지 않는 우리가사는 현실 세태.

청년과 노인, 남성 여성을 굳이 갈라치며 백세 시대 노래를 하고 고려장을 부인하면서도 죽을 권리를 달라고 요구하는 것에 반대하지만 그걸 허용하는 곳을 찾아다니는 것과는 어떤 구별이 있나.

혼탁 시대를 살아가는 게 아닌 우린 오직 나라는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말하고자 하는 대로 살아가는 이걸 무어라 해야 할지.

직업의 고귀함과 선거라는 귀중한 인류애가 만든 협의의 다양성 포용이라는 전제가 어찌 이리도 구차스러워지고 있는지 안타까울 뿐이다.

[이슈앤 = 안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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