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앤／ 2025년 별처럼 바람처럼 나타난 걸그룹 우당탕탕(UDTT) 소녀단.
시크하고 달달한 음색을 기본기로 한 소녀들이 환상의 화음과 춤사위로 관객을 사로잡아 흠뻑 취하게 하는 만드는 신예 걸그룹 K POP 요정 등장.
2026년 새해부터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세계로 진출, 그 어떤 그룹보다도 섬세하고 단아한 시원스러운 소녀들 모습으로 경쟁이 아닌 탁월한 기대 이상의 엄청난 성과가 예상 된다는 전문가들 평이 넘친다.
멤버는 권예진, 리사코, 우정, 한채희, 구한나로 짜여진 5인조 여성그룹으로、 데뷔곡은 REALLY REALLY’로、 데뷔 싱글 앨범은 ‘School Rush’이 완판되는 기염을 토했다.
우당탕탕（ＵＤＴＴ 소녀단은 SW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윤일상 프로듀서의 시대를 뛰어넘는 탁월한 작곡 실력 또한 이들 걸그룹 야심을 충분하게 담아 내 줄 수 있는 K POP 분야에서는 손꼽는 실력가다.
우당탕탕（ＵＤＴＴ） 소녀단을 두고 걸그룹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할 모범이라는 극찬이 그래서 자연스레 따라다닌다.
특히 우당탕탕 (UDTT)소녀단은 22일 한국언론연대 주최 제4회 의정-행정 대상 시상식에서 사회 각 부문 중 K POP 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확고하게 펼쳐낼 여성그룹 기대주이자、한국을 빛낼 인물로 선정돼 사회봉사상을 수상하게 된다.
[이슈앤 = 민동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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