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앤/ 한국우편사업진흥원(원장 송관호)은 20일, 꿀벌 개체 수 감소 위기에 대응하고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해 ‘제5회 밀원숲 가꾸기’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꿀벌생태환경보호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우편사업진흥원 노사가 공동으로 참여하여, 충청북도 영동군 학산면의 꿀벌목장 시범단지에서 진행됐다.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지난 2022년부터 5년 연속 행사에 동참하며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지난해 산불 등으로 소실된 산림자원을 복구하고 꿀벌의 먹이원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노사는 기존에 식재된 밀원수의 생육을 돕기 위한 거름주기와 더불어, 고사목을 보완하는 보식(補植) 활동을 전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단순 식재에 그치지 않고 ‘후속 지원’도 계속될 예정이다. 진흥원은 꿀벌목장 시범단지에 한국우편사업진흥원 꿀샘식물 가꾸기 존을 지정하여 지속적인 관리 및 지원을 약속했다.
송관호 한국우편사업진흥원장은 “조성된 밀원숲에서 생산되는 농가 상품(꿀, 로얄제리 등)이 우체국쇼핑을 통해 전국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맞춤형 마케팅과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핵심 역량을 활용해 생태계 보호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잡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기관만의 차별화된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기후 위기 극복과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친환경 행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슈앤 = 문다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