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당진시의 왜목마을

이슈앤/ 당진시는 서해안에 위치해 있는 도시이다.

서해안은 일출보다는 일몰의 명소로 알려져 있다.

그렇기에 새해가 되면 사람들은 일출을 보기위해 동해안으로 간다.

하지만 예외는 있는데 그게 왜목마을이다.

왜목마을이라는 이름을 듣고 임진왜란때 왜구들의 수급이 모아진 장소라서 왜목마을인줄 알았지만 아니었다.

조사를 해보니 해안의 모습이 왜가리의 목처럼 생겨서 왜목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일출⸱일몰을 볼 수있는 도시이다.

매년 12월 31일 ~ 1월 1일에는 해돋이 축제가 열리는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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