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 없는 세상’, 제 8회 ‘중독예방이용자보호대상’ 시상식
문다정 기자
mjpeople89@gmail.com | 2026-01-18 10:17:19
국회 의원화관에서 개최 된 제8회 중독예방이용자보호대상 시상식 기념 촬영/사진제공=중독예방시민연대
이슈앤/ 도박·게임·마약·알코올 등으로 인해 발생 되는 중독 및 사회적 폐해 예방을 위해 ‘입법청원, 제도개선, 감시고발, 예방 활동’에 앞장서고자 출범한 ‘중독예방시민연대’(상임대표 김규호 목사, 연대)가 16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11간담회실에서 제8회 ‘중독예방이용자보호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중독예방이용자보호대상’은 우리 사회에 급속하게 확산되는 도박·게임·마약·알코올 등 중독 문제로부터 국민의 정신 건강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제도개선 및 예방과 홍보 활동에 앞장선 개인, 기관, 단체를 상대로 시상했다.
이들은 시민사회 활동가들에 의해 안전장치 마련, 예방 홍보 활동, 제도개선 및 법규 준수 등 여러 항목을 기초로 선정됐다.
제8회 중독예방이용자보호대상 입법제도개선 부문 수상자 서울특별시 이효원의원/사진제공=중독예방시민연대
금년 수상자는 입법제도개선 부문 서울특별시 이효원 의원, 예방교육부문 기독교사회책임 대표 강사근, 시민사회단체부문 디지털유해환경대응센터, 문화홍보부문 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연합회 서울강남지역 여호수아회, 시민활동가부문, 두번째출발사회적협동조합 이사 김범석이 수상했다.
중독예방시민연대 상임대표 김규호 목사/사진제공=중독예방시민연대
중독예방시민연대 상임대표 김규호 목사는 “도박·게임·마약·알코올 등의 확산은 정부와 모두의 공동 책임이다”며 “중독 문제로부터 발생 되는 사회적 폐해 해소를 위해 우리 사회 구성원들이 적극적으로 예방 및 퇴출 운동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중독예방이용자보호대상’ 시상식은 두번째출발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하고 게임이용자보호시민단체협의회, 도박을반대하는시민사회모임, 디지털유해환경대응센터 마약회복연대, 불법도박게임대응센터, 사행산업이용자보호시민단체협의회, 전국복권판매인협회,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한국언론연대가 후원, 협찬했다.
[이슈앤 = 문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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