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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시의원, 노동자들로부터 감사패 5회 수상: 정미경 2025.06.26

"윤석열 방어권 보장이 인권이라는 말은 과연 한국어인가?”: 정철희 2025.05.20

“오세훈 시장의 대선 놀음에 박살난 서울시의회”: 정미경 2025.04.28

“프리랜서 임금 사기, 서울시가 뿌리 뽑겠다는 의지 천명해야”: 정미경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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