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앤/ 공수처가 3일 대통령 체포 영장 집행을 위해 진입한 관저 입구를 지키던 근무중인 경찰관들 교대하는 모습이다.
[이슈앤 = 전정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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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체포 영장 집행 관저 입구 주변 근무 경찰 교대 모습
- 전정웅 기자 / 2025-01-03 14:17:23
전정웅 / 편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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