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앤/ 대우건설은 7~8일 이틀간 여름방학을 맞이한 임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2025 대우건설 꿈나무 초대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총 80명의 임직원 자녀가 참석해 대우건설 본사를 견학하며 부모님이 근무하고 있는 회사와 직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꿈나무들은 인덕원퍼스비엘현장 대우네 뿌듯트럭 간식차를 이용하고 이후 내부 견학을 진행했으며 수원 인재원, 써밋갤러리를 방문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에게는 건설업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슈앤 = 민동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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