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앤/ 캠코와 신용회복위원회는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신청에 대해 지난해 12월말 누적 기준 채무조정 신청 103,658명, 채무액은 16조 7,305억 원 규모라고 밝혔다.
전체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신청 채무자 중 매입형 채무조정은 2024년 12월말 기준 29,683명이 약정 체결하였으며 평균 원금 감면율은 약 70%로 확인됐다.
중개형 채무조정은 2024년 12월말 기준 31,052명의 채무조정을 확정하였으며 평균 이자율 인하폭은 약1 4.7%p인 것으로 확인했다.
[이슈앤 = 황석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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