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 양손에 쥔 칼날은 

전선재 기자 / 2026-02-07 11:43:56
김어준 흉내 상왕 자처 고성국...김건희, 한덕수 변형체 한동훈 어떻게

이슈앤/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가 양손에 쥔 칼날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향후 그의 행보가 정해질 것이라는 관측이 강하다.

특히 현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 중심의 당 운영을 두고 전혀 그렇지 않다는 시각도 정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근원적 원인을 나경원 의원, 정희용 사무총장 그리고 이명박계 중심으로 박근혜계 의원들과의 계파 갈등을 담은 전초전으로 풀이한다.

국민의힘 영남권 중진 A 의원은 “당의 이런 정황은 결국 고성국, 한동훈이라는 본래적 국민의힘이 가진 당 정체성과는 하등 관계없는 이들 별볼일 없는 잔챙이들 욕심이 만든 혼란”이라며 “장 대표가 중심을 잃지 않으려는 모습을 마치 혼란에 빠진 것처럼 묘사해야 이들이 살 수 있는 절대 수라는 착각에 젖은 절박 섞인 아우성 같다”고 지적했다.

그는 “정치적 국면이 수도권 중심으로 영, 호남으로 재편된 상황을 인지한 이재명 정부의 시각을 국민의힘만 모르는 철부지 같다”며 “이 중심축은 김어준 상왕 흉내 바쁜 고성국과 김건희, 한덕수를 합쳐 변형체가 된 한동훈이라는 칼날이 문제"라 제기 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장동혁 대표 신임을 두고 사퇴 등을 거론하자 장 대표가 서로 직을 걸고 묻자고 하니 어이없는 반응이 나왔다”면서 “오세훈 시장이 직을 걸고 하는 게 자신은 되고, 당 대표는 안된다는 논리는 도대체 무슨 속셈인지 궁금하다”고 냉소를 던졌다.

또 그는 “김용태 의원도 적어도 당 대표까지 해 본 사람이 이런 상황을 두고 카지노 도박으로 치부하는 행태는 더더욱 국민의힘이 가진 젊은 충들 견해는 분명하게 아닐 것을 인지한 것”이라며 “마치 당 대표가 장동혁인데도 불구 고성국, 한동훈이 당 대표로 착각하며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 부역 행위 같은 것들을 당장 멈춰야 할 것”이라 개탄해 했다.

같은 당 B 의원은 “세대, 계층, 성별 갈등 유발로 이익을 얻는 쪽은 유튜브이고 국민의힘은 들러리라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는 다수의 현역 의원들 시각이 답답하다”면서 “언제부터 당 대표가 무시되고 헌신짝 취급되고 이를 당연시 하는 풍조가 만들어졌는지 되돌아볼 필요가 절실해 있다”는 충고를 던졌다.

이 의원은 “고성국은 이익 추구를 위해선 물불 안 가리는 유튜버와 다를 바 없는 것으로 자신을 마치 김어준으로 착각해서 당의 상왕 노릇을 하려는 것은 당이 처한 현실이 막가파식으로 가도 된다는 자화자찬에 가까운 쇼”라며 “김건희, 한덕수 합체 변형 한동훈과 뭐 다를 게 있는지 둘다  당에서 당장 떠나야 할 해악덩어리들”이라고 싸잡아 비난했다.

[이슈앤 = 전선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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