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앤/ 서울시 강동구는 함소아한의원 강동점과 함께 동병하치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함소아한의원 강동점에서는 올해 드림스타트 아동 총 45명에게 동병하치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그 중 허약체질 아동 3명에게는 진료 후 한약재도 지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보호자는 “전문 한의원의 도움을 받아 실질적인 관리가 이뤄져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전했다.
이수희 구청장은 “올해도 잊지 않고 동병하치 프로그램을 후원하고 한약재를 지원해 주신 함소아한의원 강동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슈앤 =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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