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 11월 보금자리론 금리 동결 정미경 기자 2790746@daum.net | 2024-10-30 15:14:44 우대금리 적용 시 만기별로 최저 연 2.95 이슈앤/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김경환)는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 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11월 금리를 동결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아낌e-보금자리론‘ 기준으로 연 3.95(10년) ~ 4.25%(50년)가 적용되며, 저소득청년, 신혼가구, 사회적배려층(장애인·한부모 가정 등) 및 전세사기피해자 등이 추가 우대금리(최대 1.0% 포인트)를 적용받을 경우, 최저 연 2.95(10년)~ 3.25%(50년) 금리가 적용된다. [이슈앤 = 정미경 기자] [ⓒ 이슈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서울 시민의 과반, 청년 연령 상향에 찬성” 2'민폐'를 자처한 방송인 박나래의 방송중단 결정35년 뒤, AI 시대 혜택은 '부자만 누린다'480년대생 '메기 리더'의 탄생, AI 시대를 이끈다5아직도 난무하는 선거판의 돈 잔치, 뒷배 공천 후유증들6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여권 지지율에 핵심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