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의회 운영과 의원들 권리 증진 노력에 보람”

민동숙 기자

mimoro2429@naver.com | 2026-01-13 15:10:50

“차기 12대 의회 개원 시 순조로운 의회 진행 로드맵 준비로 마무리 할 예정”
이숙자 국민의힘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이슈앤 DB

이슈앤/ 이숙자 국민의힘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은 “의회 운영과 의원들 권리 증진을 위한 노력이 시의회 운영위원장으로 보람을 느끼게 했다”는 입장을 13일 밝혔다.

이숙자 운영위원장은 ‘11대 시의회 후반기 운영위원장으로서 결산’을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답하면서“특히 12대 선거를 앞두고 차기 의회 개원 시 순조로운 의회 진행과 좀 더 나은 업그레이드 된 로드맵 준비를 잘해주는 게 제가 맡은 운영위원장 임기 마무리 소임”이라고 했다.

이어 이 운영위원장은 ‘12대 선거 결과를 예측해 보면 어떤 결과가 나올 것 같으냐’에 “지금 상황이 국민의힘에게 그리 나쁜 것은 결코 아니다”면서 “선거는 끝까지 가 봐야 알 수 있지만 국민의힘 지방 의원들 파이팅이 그냥 예사롭지 않을 것이라 판단한다”는 낙관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지난 11대 결과 만큼은 아니겠지만 적어도 다수당 지위를 잃지 않을 것”이라며 “현역 의원들을 중심으로 이런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정말 열심히 매진하고 있다”고 거듭 자신감을 피력했다.

특히 이숙자 위원장은 ‘의원들 권리 증진’에 대해“여, 야를 떠나 서울시민을 위한,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으로 서울시의회를 한 팀으로 이끌어왔다는 자부심이 크다”면서“의원들 개개인들이 의원으로서 지역민들에게 사랑받고, 일 잘한다는 칭찬을 듣을 수 있는 어려운 여건이지만 나름 의회 환경 개선과 구축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서울시의회가 정말 많이 바뀌었다는 얘기를 듣는다”면서“눈앞의 이익에 연연하는 선거 의식 시선이 정책 중심의 의회이자 시정이 제대로 펼쳐질 수 있는 수준 있는 의회이자 의원들의 전당으로 변모했다는 이야기가 실감 날 정도”라고 ‘서울시의회 의원들을 바라보는 서울시민들 시각’에 후한 점수를 던져줬다.

이숙자 위원장은 ‘서울시와 서울시의회 관계’에 “주종관계라던지, 누가누구를 앞도 한다는 등의 과거의 구태의연한 말은 이제 완전히 없어졌다”면서 “서울시는 오직 1천만 시민을 위한 행정으로, 서울시의회는 이를 뒷받침 하기 위해 탄력적인 조례 등과 엄격한 예산 심의로 낭비되는 예산이 철저하게 차단되는 서로의 부족함을 보완해 주는 관계로 보면 될 것 같다”고 평했다.

[이슈앤 = 민동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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