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 10월 보금자리론 금리 동결 배정순 기자 js5954193@naver.com | 2024-09-26 15:07:07 우대금리 적용 시 만기별로 최저 연 2.95 이슈앤/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최준우)는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 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10월 금리를 동결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아낌e-보금자리론‘ 기준으로 연 3.95(10년) ~ 4.25%(50년)가 적용되며, 저소득청년, 신혼가구, 사회적배려층(장애인·한부모 가정 등) 및 전세사기피해자 등이 추가 우대금리(최대 1.0% 포인트)를 적용받을 경우, 최저 연 2.95(10년)~ 3.25%(50년) 금리가 적용된다. 이슈앤 배정순 기자 js5954193@naver.com [ⓒ 이슈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서울 시민의 과반, 청년 연령 상향에 찬성” 25년 뒤, AI 시대 혜택은 '부자만 누린다'3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여권 지지율에 핵심 변수4경실련, ‘내란종식을 넘어 사회대개혁으로!’ 세미나 개최5 IWPG 글로벌 11국, 제11회 올해 빛낸 한국인 대상 ‘세계평화공헌대상’ 수상6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제17회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