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의 나폴리’남해’에서 자연과 예술이 남해 가을 물들이다
전정웅 기자
lopmnjlo21@gmail.com | 2024-09-16 09:39:37
남해국제ESG예술제 본행사 전 독일마을에 키아프 참여작가 개인전 미리 선보여
남해, 삼동면 물건리- 2024년 추석 전, ‘나만의 모나리자’ 전시 일부 작품 선공개
이슈앤/ 경남 남해 독일마을에서 남해국제ESG예술제가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특별한 예술의 향연을 선보입니다.
전시는 20일 물건중학교에서 열리며, 약7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해 각자의 독창적인 작품을 선보인다.
물건리 방조어부림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CROP 카페에서는‘마을에서 마을로 잇다’ 정지윤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며, 우주총동원 카페에서는 공태연 작가의‘from nature’ 전시가 열린다.
이 행사를 통해 남해의 자연과 예술이 만나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남해 국제ESG예술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이슈앤 전정웅 기자 lopmnjlo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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